친절을 실천하는 것은 어떤 사람에게는 더 쉽고 자연스러운 일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은 누구에게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친절을 보여 주셨다. 따라서 우리는 동료들에게 하나님의 친절을 어떻게 보여 줄 수 있는지 알려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사랑하기 위해 하나님과 함께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친절이라는 성령의 열매를 가꾸기 위해 다음의 것들을 제안한다. ○ 태도 바꾸기: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친절을 베풀 때까지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내가 먼저 시작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응시하고, 주의해서 경청하고, 그들이 말하지 않는 필요에 민감할 것이다.” ○ 아랫사람에게 다가가기: 당신의 경력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젊은 직원들의 멘토가 되어라. 함께 점심을 먹고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을 공유함으로 신입 직원들을 환대하라. 수줍음이 많은 사람들이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