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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사랑과 그 설렘 is unavailable, but you can change that!

신성전은 우리를 가슴 답답하게 하는 건물인가? 복잡해서 답답하고,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나 싶어 답답하고, 성전건축헌금에 대한 부담 때문에 답답한가? 아시는가? 성전에는 하나님 사랑이 절절히 베어 있음을... 그러기에 우리를 설레게 함을... 성전이 ‘은혜로운’ 건물이라는 사실, 생각해 보셨는지요? 성전과 성막은 하나님의 기즞한 사랑이 아주 분명하게 계시된 건물입니다. 거기에는 당신의 백성들을 만나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절절히 배어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고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아울러 백성들이 하나님을 향해 사랑을 고백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성전은 하나님과 그 백성들 간의 ‘사랑의 설렘’이 가득한 곳입니다.

우리가 구상해서 성막을 만든다고 생각해봅시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번제단을, 꼭 이런 식으로 제사를 지내야 한다면, 이 번제단을 굳이 성전 입구에 세워두고 이 난리 법석을 피우게 했을까요? 성전 뒤편에다가, 뒷마당에다가 세우지 않았을까요? 절간으로 말하자면, 대웅전 뒤편 산을 좀 오른 산 중턱에나, 구석에 있는 화장실 곁 어딘가에 세우고 싶지 않습니까? 이 번제단, 사실 화장실하고 꽤 어울려 보이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왜 성막 입구에 이 번제단을 세웠을까요? 왜 성막에 들어서자마자 번제단이 보이게 하셨을까요? 왜 여기를 거쳐 가게 하셨을까요? 그건 바로 하나님께로 나가려는 사람은 누구나 죄를 해결하고, 죄를 용서받고 가야함을 보여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성막 문을, 커튼을 젖히고 성막 안으로 들어서면 거기는 이미 하나님의 집입니다. 마당 안쪽에는 성막 본채가 있습니다. 그 안쪽 방은 하나님의 방입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곳에 좌정해 계십니다. 그러니 이 성막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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