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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사랑과 그 설렘 is unavailable, but you can change that!

신성전은 우리를 가슴 답답하게 하는 건물인가? 복잡해서 답답하고,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나 싶어 답답하고, 성전건축헌금에 대한 부담 때문에 답답한가? 아시는가? 성전에는 하나님 사랑이 절절히 베어 있음을... 그러기에 우리를 설레게 함을... 성전이 ‘은혜로운’ 건물이라는 사실, 생각해 보셨는지요? 성전과 성막은 하나님의 기즞한 사랑이 아주 분명하게 계시된 건물입니다. 거기에는 당신의 백성들을 만나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절절히 배어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고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아울러 백성들이 하나님을 향해 사랑을 고백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성전은 하나님과 그 백성들 간의 ‘사랑의 설렘’이 가득한 곳입니다.

우리는 여러 달 동안 성전이 무엇인가, 성전이 오늘날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가를 살펴봤습니다. 이제 오늘 설교를 통해서 성전에 관해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가를 정리함으로써 이 긴 성전시리즈 설교를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읽어보면, 읽고 조금만 생각해 보면 이 어마어마한 신앙의 고백 앞에서 우리는 부끄러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성전이 무엇이냐를 생각할 때마다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점, 가장 중요한 문제는 ‘성전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과 함께 하시고 싶어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히브리말(이스라엘 언어)로 ‘임마-누-엘’이라고 합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전혀 거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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