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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의존사색 I is unavailable, but you can change that!

왜, 계시 의존 사색이 우리에게 필요한가. 우리의 신학과 신앙이 그 방법에 근거하여 세워지는 까닭이다. 이 책의 성경신학 논문들은 그러한 신학 작업 방식의 결실이다. “인간은 자력과 자율로써는 하나님을 아는 데 있어서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인간에게는 오직 계시 의존 사색이 필요하다.” _우리의 성경. “구약과 신약의 모든 계시 운동은 은혜 계약을 보여 주며, 또한 그것과 관계된 하나님의 행동을 취급한다.” _계약사상. “산상보훈은, 유대인들의 오해한 율법관을 교정시키는 목적으로 나타난 교훈이지 계시의 전체가 아니다.” _산상보훈에 나타난 계약사상. “선교의 대명(大命)은 교회의 생명의 법이 되었다. ‘내 증인이 되리라’(행 1:18)는 말은 교회의 할 일을 말해주지 않고 교회가...

이 구원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므로 인간이 하나님을 알게 되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옛날부터 여러 가지 여러 모양으로 자기를 그의 백성에게 계시하셨던 바 그 모든 계시는 이스라엘 백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모든 다른 백성에게까지 직접 관계 있는 것이다(요 4:22). 그런데 이 계시는 여러 가지 모양으로 나타났으니 예를 들면, “하나님께서 나타나심” 곧, “데오파니(Theophanie)이니 이것은 주로 족장들에게 되어진 계시이다. 그리고 예언과 이적도 계시 방법이었다.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成肉身, Incarnation)은 그 최고 정점(最高頂點)을 이루었다. 그런데 이 모든 계시의 사실들은 필경 기록된 말씀 즉, 성경으로 전승(傳承)하게 된다. 루소(Roussoau)는, 하나님의 계시가 각 개인에게 매번 직접 임하지 않는 까닭이 무엇인가? 하는 의문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그는 계시가 무엇인지를 바로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헛된 의문을 가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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