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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박사 로마서 강의 is unavailable, but you can change that!

“기독교를 믿은 뒤 얼마 지난 다음 기독교에서 해방되면 기독교인으로서 어느 정도 자유로울 수 있고, 그런 다음에 다 길러 놓으면 독수리 새끼처럼 날아서 가고 싶은 데로 갈 수 있다는 듯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명상이나 여타의 선한 사업에 치중하면서 보혈을 잊을 정도까지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큰 잘못입니다. 기독교는 자초지종(自初至終) 보혈입니다. 보혈을 떠난 감사가 없고 보혈을 떠난 봉사도 없습니다. 보혈을 떠난 선행도 없습니다.” (본문 중에서). 정암 박윤선 목사님은 평생 3가지 사역에 힘쓰셨습니다. 주석 집필, 신학생 교육, 설교 사역이 그것입니다. 이 모든 사역은 결국 하나로 이어집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한국교회에 제대로 가르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책으로...

부끄러워할 바가 전혀 없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데서 담대하지 못하고 위축되는 것은 아직 복음에 온전히 젖어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과연 우리가 이 복음에 젖어 있을 정도로 깊이 안다고 할 것 같으면 우리는 복음을 전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습니다. 복음을 부끄러워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복음 전할 때에는 힘이 나고 용기가 나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복음, 복음이라고 말할 적에 무엇을 생각합니까? 책을 생각합니까? 어떤 다른 것을 생각합니까? 우리가 복음을 말할 때에는 곧바로 예수를 가리킵니다. 이미 2–4절이 말해주지 않았습니까?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복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 바로 복음을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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