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혼자서도 쉽게 배우는 성경 속 히브리어 is unavailable, but you can change that!

그림으로 보이던 히브리어가 술술 읽힌다! 히브리어를 울면서 들어가 웃으면서 나오는 언어라고 한다. 그만큼 입문이 쉽지 않다. 저자는 이스라엘에서 공부하면서 히브리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 바로 ‘노래’와 ‘이름’이다. 레위기, 여호수아, 사무엘, 이사야 등 성경책 이름과 아브라함, 다윗, 엘리야 등 성경 속 이름이 곧 히브리어요, 그 속에 단어와 문법이 숨어 있다. 이것을 이해하면 성경이 이해되고 말씀이 풍성해진다. 그리고 노래를 통해 히브리 성경의 주요 문체인 강화체, 이야기체, 시 등을 익힐 수 있다. 노래로 이들을 배우고 습득할 때 그림으로만 보이던 히브리어가 읽히는 놀라운 경험을 할 것이다. 저자인 이문범 교수는 성경 원어 전문 인터넷 강의 사이트...

히브리어는 동사부터 시작하기에 동사에 강조점이 많다. 동사의 형태도 중요하지만 시제와 양상의 구분은 히브리어의 핵심이기도 하다. 히브리어는 시간 개념보다 행동의 결과를 중요시 여긴다. 그래서 과거-현재-미래의 개념보다 완료와 미완료의 개념이 강하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 11:1 믿은 것은 완료된 것이다. 그러므로 이미 이루어진 일이다. 예수님을 믿고 그분을 자기 삶의 통치자로 인정한 사람에게는 이미 천국이 이 땅에 이루어진 것이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믿는 것은 우리 동사 개념으로는 ‘아직’이지만 히브리어 개념으로는 ‘이미’가 된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고전 1:22 유대인은 동사인 행동을 중요시 여기므로 논리와 시간을 중요시 여기는 헬라인보다 행동 중심적일 수밖에 없다.
Page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