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s Bible Study

John 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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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를 고치시다

5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2)〔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4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거기 삼십 팔년 된 병자가 있더라

6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10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11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

12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13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14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15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16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17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아들의 권위

19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

21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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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s

  1. 2)어떤 사본에는, 이 괄호 내 구절이 없고 3절「누워」는「누웠으니」가 되었음